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멈춘 자리에서야 들리는 것들이 있다”… 임승탁 작가의 인왕산 이야기, 종로

인왕산은 늘 오후 4시 같았다』를 통해 만난 바위와 나무, 그리고 우리의 마음

지승주 기자 | 기사입력 2025/07/10 [12:57]

“멈춘 자리에서야 들리는 것들이 있다”… 임승탁 작가의 인왕산 이야기, 종로

인왕산은 늘 오후 4시 같았다』를 통해 만난 바위와 나무, 그리고 우리의 마음
지승주 기자 | 입력 : 2025/07/10 [12:57]

 

코리안투데이 금산 지부장이자 『성경의 쓸모』, 『이제, 운 좋았다고 말하지 않을 거예요』를 쓴 임승탁 작가가 이번엔 인왕산을 걸으며 마음을 담은 글을 내놨다.

 

『인왕산은 늘 오후 4시 같았다』는 산이 들려주는 다정한 속삭임과 멈춤의 가치를 통해 독자들에게 고요한 위로를 건넨다.

 

그를 만나 산에서 마주친 이야기, 그리고 우리 마음의 풍경에 대해 들어봤다.

 

 [코리안투데이]  “멈춘 자리에서야 들리는 것들이 있다”… 임승탁 작가의 인왕산 이야기 ©지승주 기자

 

기자

『인왕산은 늘 오후 4시 같았다』라는 제목이 참 인상 깊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목이 나왔나요?

 

임승탁 작가

인왕산을 오를 때마다 오후 4시쯤의 느낌이 났어요.

햇살이 부드럽게 기울고, 바위 위에 그림자가 스며들어 조금은 서늘해지죠.

그 시간의 고요와 묘한 따뜻함이 늘 제 마음에 남았습니다.

  

기자

이번 책은 단순히 산행 에세이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산에서 만난 내 마음의 풍경들’이라는 부제가 눈에 띄더군요.

 

임승탁 작가

맞아요. 저는 인왕산을 오르면서 사실 산을 본 게 아니라 제 마음을 본 거죠.

바위와 나무를 보면서도 내 안에 단단함과 상처를 떠올렸고,

멈춰 서서 숨을 고를 때마다 스스로를 들여다봤습니다.

  

기자

책에서 ‘바위는 상처를 품어서 더 따뜻하다’고 쓰셨죠.

그 문장이 유독 마음에 남았습니다.

 

임승탁 작가

바위가 딱딱하고 차가운 것 같지만, 오랜 시간 상처를 받아 지금의 모습이 됐잖아요.

깎이고 부서져서 모난 곳이 줄고, 그래서 더 다정하게 느껴졌습니다.

우리 마음도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상처를 품어서 더 깊어지고 결국은 더 따뜻해진다고요.

  

기자

『인왕산은 늘 오후 4시 같았다』를 통해 독자들에게 어떤 시간을 건네고 싶으셨나요?

 

임승탁 작가

잠시 멈춤이 허락되는 시간이요.

산이 그러하듯,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았으면 했습니다.

바쁘게 달리다 잠깐 고개를 숙여도 좋고, 숨을 낮게 쉬어도 괜찮다고,

그 조용한 오후 네 시 같은 순간을 느끼길 바랐어요.

  

기자

끝으로 작가님이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나, 독자들이 꼭 마음에 담아갔으면 하는 문장이 있을까요?

 

임승탁 작가

“멈춘 자리에서야 들리는 것들이 있다.”

이 문장이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봐야 들리는 마음의 소리들이 있거든요.

독자분들이 그 고요 속에서 자신만의 속삭임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임승탁 작가   더보기

 

인왕산은 늘 오후 4시 같았다     도서   구매하기

 

 



스타키보청기 종로센터 대표, 위아 언론인협회 이사
코리안투데이 종로, 중구, 송파지부장, 칼럼니스트
인공지능융합학회(AICS)이사, 위아 평생교육원 전문교수, AI최고위과정 수료 
한국AI작가협회이사, 한국콘텐츠능률협회 정회원, 종로구 상공회 아카데미 회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4학년 재학 중
저서: 소리의 선물, 마법같은 순간들, 신중년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AI가이드 
모두의 AI활용 글쓰기와  출판가이드, PROMPT ARCHIVE BOOK,  깨미 수미 재미 묘미
Novaedu 프롬프트로 그리는 AI 그림1, AI 그림2.  워드프레스 기초, 중급, 상급, 통합본
                        소리의 재발견(다시 듣는 세상, 보청기 완전 정복, 생애주기별 청각케어, 함께 사는 세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