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인천중구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지역문화진흥정책 우수사례 선정… 국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에 기여

김미희 기자 | 기사입력 2024/12/31 [10:01]

인천중구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지역문화진흥정책 우수사례 선정… 국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에 기여
김미희 기자 | 입력 : 2024/12/31 [10:01]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4 지역문화진흥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연, 전시, 체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반영하여 기획되었으며,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재단은 지역문화진흥원으로부터 ▲미래선도형 우수 수행기관, ▲미래선도형 우수 전담 인력, ▲문화지구 대표 우수프로그램(‘Hello 개항장’) 등 3개 분야에서 원장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코리안투데이] ‘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 © 김미희 기자


재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천 개항장의 특색을 살려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지부장/칼럼니스트   ◼브레인 자가치유센터 대표        ◼인공지능융합협회 부회장
◼전) 초등학교 교장                                     ◼한국셀프힐링협회 회장            ◼인공지능관리사 1급
◼한국출판지도사협회 부회장                       ◼인공지능융합학회 이사            ◼ESG관리사 2급
◼KBS 실버융합교육전문가                           ◼한국지식문화원 강사               ◼메타버스관리사 2급      
◼통합치매예방 강사                                   ◼웰다잉 지도사                         ◼방과후학교지도사
◼요리심리상담사                                       ◼노후설계지도자                       ◼블록체인관리사
◼작가 '초등엄마수업'외 14권                       ◼위아평생교육원전문교수           ◼그림책 심리지도사  
◼대한민국작가협회 상임고문                       ◼인문학컨텐츠연구소 교수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