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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수평과 수직들' 체험존으로 문화예술 플랫폼 확장

동대문구, 12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공공 공간과 예술가 협업으로 새로운 문화 거점 조성
2024년 동대문구 문화예술 성과 공유의 장 마련

박찬두 기자 | 기사입력 2024/12/12 [16:59]

'수평과 수직들' 체험존으로 문화예술 플랫폼 확장

동대문구, 12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공공 공간과 예술가 협업으로 새로운 문화 거점 조성
2024년 동대문구 문화예술 성과 공유의 장 마련
박찬두 기자 | 입력 : 2024/12/12 [16:59]

 

동대문구가 지역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문화 프로젝트 '2024년 동대문구 N개의 서울'의 일환으로 '수평과 수직들'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플랫폼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코리안투데이2024년 동대문구 N개의 서울 사업 성과공유 체험존 운영 (이미지 제공동대문구청ⓒ 박찬두 기자

 

동대문문화재단은 그동안 매월 진행해 온 작은 공유회와 북페스티벌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체험존을 준비했다. '수평과 수직들' 체험존은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 사업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

 

이번 행사는 선농단역사문화관 오픈세미나실(동대문구 소재 역사문화 복합공간)에서 12월 11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특히 2024년을 기억하는 5개의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체험존은 지역 내 공공 인프라와 문화예술 활동가들의 협업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이는 동대문구의 문화예술 플랫폼화 전략의 핵심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혁신적인 시도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방법은 동대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동대문문화재단 공간운영팀(02-3295-5562)으로 연락하면 된다.

 

 

 

 

▲ 코리안투데이 기자, 칼럼니스트        ▲ 코리안투데이 동대문대표        ▲ 중앙승가대 외래교수역임
▲ 한문교사중앙연수원 교수 역임         ▲ 강원대학교 강사 역임                 ▲ 대전대학교 강사 역임     
▲ 문학박사, 국어교사, 한국어교사        ▲ 서당교사 1급, 서당 훈장 1품        ▲ 국가공인 한자급수 사범           
▲ 텔러폰카운슬러                              ▲ 시인, 소설가, 침구사                   ▲ 위험물기능사 
▲  버섯종균기능사                             ▲ 위아평생교육원 전문교수            ▲ 인공지능융합학회 이사
▲ 인공지능관리사(CAM)                      ▲ 메타버스관리사(CMM)                ▲ NFT관리사(CNM) 
▲ 블록체인관리사(CBM)                      ▲ 안전교육관리사(CEM)                  ▲ ESG관리사(ESG)
▲ 방과후학교지도사(CAI)
                        ▲ 저서 : 『장군의 후예』(3권), 『해를 먹는 물고기』 등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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