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양승동 KBS 사장 후보자 "이명박 정권 시절 노골적인 방송 장악 시도로 인해 KBS가 무너졌다"

김진혁기자 | 기사입력 2018/03/30 [14:18]

양승동 KBS 사장 후보자 "이명박 정권 시절 노골적인 방송 장악 시도로 인해 KBS가 무너졌다"

김진혁기자 | 입력 : 2018/03/30 [14:18]

 

▲ 30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양승동 KBS 사장 인사청문회에서 양승동 후보자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 김진혁기자

 

양승동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명박 정권 시절 노골적인 방송 장악 시도로 인해 KBS가 무너졌다”고 지적.

 

▲ 30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양승동 KBS 사장 인사청문회에서 양승동 후보자가 선서를 하고 있다.     © 김진혁기자
▲ 30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양승동 KBS 사장 인사청문회)에서 양승동 후보자가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김진혁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양승동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