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인)는 6월 17일부터 귀농인이 우선적으로 임대할 수 있는 농기계 32대(트랙터 6대, 들깨탈곡기 2대, 굴착기 4대 등)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는 경기도의 귀농인 전용 농기계 임대사업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안성시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 분소에 도입되었으며, 귀농인이라면 귀농인 자격 등록 후 해당 장비의 우선 예약권을 부여받는다.
임대일로부터 14일부터 4일 전까지는 귀농인만 예약이 가능하며, 3일 전부터는 안성시민 누구나 예약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귀농인들의 장비 사용이 더욱 수월해지는 효과가 예상된다.
이상인 소장은 "귀농인 전용 농기계 임대사업이 귀농인분들의 영농정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귀농인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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