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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서울시, 치매안심병원 본격 운영, 중구

서울지역 최초 중증치매환자 전담병동 개설

지승주 기자 | 기사입력 2024/05/30 [01:14]

서울시, 치매안심병원 본격 운영, 중구

서울지역 최초 중증치매환자 전담병동 개설
지승주 기자 | 입력 : 2024/05/30 [01:14]

서울시가 서북병원 내에 치매안심병원을 본격 운영한다. 이는 서울지역 최초로 중증치매환자를 전담하는 병동을 갖추게 되는 것으로, 31개 병상 규모(988.27㎡)로 개설된다. 이번 개원으로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치매환자들을 위한 단기입원부터 집중 치료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코리안투데이] 서울시 치매안심병원 모습  © 지승주 기자



서울시 치매안심병원은 행동심리증상이 심한 치매 환자들을 집중적으로 치료하며,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자택 등 지역사회에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이로 인해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돌봄 부담도 크게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북병원은 2004년부터 인구 고령화로 인한 치매환자 증가에 대비해 전문적 약물치료 등 치매환자에 대한 중점관리를 펼쳐왔으며, 이번 치매안심병원으로의 기능 강화를 위해 병동 리모델링과 인력 및 장비 인프라 재구축 등 공공 치매안심병원으로의 운영 준비를 마쳤다. 보건복지부는 3월 7일 서울시 서북병원을 서울지역 첫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했다.

 

치매안심병원에서는 치매진단부터 약물치료, 동반 신체질환 관리 등 집중 입원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음악치료사, 미술치료사 등 치매전문치료진을 갖추고 있으며, 심리안정치료실(스누젤렌)도 마련했다. 음악, 미술, 운동 프로그램과 인지 정서 중심 프로그램(현실 요법, 인정 요법, 회상 치료)을 통해 환자들의 회복과 진행 속도 지연을 돕는다. 입원은 타 의료기관이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의뢰하거나 전문의의 진단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퇴원 시에는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와 프로그램 연계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번 치매안심병원 개소로 중증 치매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자택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치매관리체계와 공공의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02-3156-3000

 

스타키보청기 종로센터 대표, 위아 언론인협회 이사
코리안투데이 종로, 중구, 송파지부장, 칼럼니스트
인공지능융합학회(AICS)이사, 위아 평생교육원 전문교수, AI최고위과정 수료 
한국AI작가협회이사, 한국콘텐츠능률협회 정회원, 종로구 상공회 아카데미 회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4학년 재학 중
저서: 소리의 선물, 마법같은 순간들, 신중년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AI가이드 
모두의 AI활용 글쓰기와  출판가이드, PROMPT ARCHIVE BOOK,  깨미 수미 재미 묘미
Novaedu 프롬프트로 그리는 AI 그림1, AI 그림2.  워드프레스 기초, 중급, 상급, 통합본
                        소리의 재발견(다시 듣는 세상, 보청기 완전 정복, 생애주기별 청각케어, 함께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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