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한자로 세상을 깨우고, 교육으로 미래를 바꾸다! 윤의식 선생 인터뷰

“한자 교육과 대중화에 바친 한 교육자의 신념과 여정”

신영민 기자 | 기사입력 2026/04/04 [12:28]

한자로 세상을 깨우고, 교육으로 미래를 바꾸다! 윤의식 선생 인터뷰

“한자 교육과 대중화에 바친 한 교육자의 신념과 여정”
신영민 기자 | 입력 : 2026/04/04 [12:28]

 

한자의 힘으로 세상을 깨우고, 한자 교육과 대중화를 통해 미래를 변화시키겠다는 신념 하나로 2005년부터 그 길을 걸어온 한 남자가 있다. 바로 그 주인공은 윤의식 선생이다. 윤의식 선생은 지난 세월 동안 한자 교육과 대중화에 몸과 마음을 바치며, 글자를 통해 사람과 세대를 잇는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코리안 투데이] 한자 교육과 대중화를 위해 정성을 다해 헌신해온 윤의식 선생님 © 신영민 기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붙들고, 조용하지만, 단단한 발걸음으로 자신의 길을 지켜온 그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기자가 직접 윤의식 선생을 인터뷰하는 날, 과연 그분의 한자 교육에 대한 철학과 생각이 어떠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약속된 장소에 나타난 그는 밝은 미소와 따뜻한 눈빛으로 인사를 건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얼굴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여유는 오랜 시간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사람만이 지닐 수 있는 깊이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한자는 단순한 글자가 아닙니다. 한 획, 한 획에 담긴 의미와 역사,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죠. 그래서 저는 글자를 가르치는 일을 곧 사람을 가르치는 일로 생각합니다.”

 

경쾌한 말투 속에는 오랜 시간 다져온 단단한 신념이 담겨 있었다. 2005년부터 이어온 그의 여정은 단순한 교육 활동을 넘어 하나의 문화적 사명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한자를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세대 간 단절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교육의 본질과 앞으로의 방향으로 이어졌다. 그는 빠른 정보 소비의 시대일수록 깊이 있는 배움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짧고 빠른 것에 익숙해질수록 본질을 잃기 쉽습니다. 한자는 천천히 이해해야 하는 학문이기에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합니다.”라는 그의 말에는 깊은 통찰이 담겨 있었다.

 

또한 그는 한자 교육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강의와 연구뿐 아니라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윤의식

 

♦ 약력

1961년생      서울 출생

1981~1988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 1988~2004   롯데면세점 근무 (매장관리 / 판촉 / 물류팀장 역임)

♦ 2005~2014   한자 강사 (대학 특강)

♦ 2015~2021   세광HR, 잡스디자인 본부장 / 업무총괄

♦ 2018~2021   방송통신대 중문학과 졸업

♦ 2022            IM 강서캠프 영업관리실 부장

♦ 2022~2023   커넥츠프랩 양주옥정점 부원장

♦ 2023            IM 영등포캠프 영업관리실 부장

♦ 2023~2025   Papa 모빌리티 예약전담조 (파라다이스 파견)

♦ 자격증          국가공인 1급 한자 (대한검정회), 한자능력검증 1급 (한국어문회),   

                      국가공인 사범 자격증 (한자 진흥회)

♦ 저서            손에 잡히는 한자 2급

 

다음은 윤의식 선생님과의 일문일답.

 

Q> 자기소개와 지금까지 걸어오신 길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윤의식입니다. 1961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1988년 롯데그룹에 입사하여 2004년까지 롯데면세점에서 근무했습니다. 매장관리 및 판촉 그리고 물류팀장을 역임했습니다. 17년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며 롯데 면세점에 일하였습니다. 2005년 이후 한자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자를 가르치는 일은 단순히 글자를 배우는 것을 넘어, 한 획, 한 획에 담긴 의미와 역사를 학생들과 함께 나누면서, 그 안에 녹아 있는 삶의 가치를 전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누구나 쉽게 한자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도 힘쓰게 되었습니다. 강의, 연구, 책 집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자를 대중화하는 길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월은 끊임없이 배우고, 가르치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한자의 가치를 이해하고 삶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한자를 통해 사람과 세대를 잇는 일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Q> 이 일(한자 강의 및 대중화)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와 특별한 동기가 있었나요?

 

2005년 이후 대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스펙을 쌓는 한 방향으로 방학을 이용하여 한자 특강을 들었는데 이때 한자를 쉽고 빠르게 익히도록 가르쳤습니다.

  

Q> 대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어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자 교육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011년 이후 대학생들이 한자 자격증을 취득하여도 취업이 힘들어지고, 한 합격생이 한자를 어렸을 때부터 배웠다면 좋았었겠다는 말을 듣고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Q> 일을 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한자는 우리말 구성의 약 70% 이상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그들이 한자를 익히면서 다른 과목의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학생들이 한자를 통해 사고력과 이해력을 확장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제가 이 일을 시작한 이유와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Q>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그 어려움을 극복한 방법이 있으신지요?

 

한자는 흥미를 갖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냐를 생각하는 것이 어려움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한자를 쉽게 익히고, 동시에 사고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하며 여러 교육 방법과 콘텐츠를 연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강의 방식과 교재, 학습 도구를 개선하고, 학생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점차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코리안 투데이] 한자 교육과 대중화를 위해 정성을 다해 헌신해온 윤의식 선생님 © 신영민 기자

 

Q> 한자 강의 및 한문 관련 업계에서 변화하고 있는 흐름이나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상이 K-POP, K-드라마, K-FOOD 등 많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이때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보여 주는데 기초가 되는 언어, 즉 한글과 한자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Q>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새로운 목표나,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론 유튜브 영상을 재미있게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일상생활에서 한자를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한자가 어렵거나 멀게 느껴지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일을 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나 철학은 무엇인가요?

 

저는 논어에 나오는 학불염이교불권야(배울 학, 아니 불, 싫어할 염, 말이을 이, 가르칠 교, 아니 불, 게으를 권, 어조사 야)를 모토로 삼습니다. 배우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 가르치는 것에 게으르지 않는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려서부터 조기 교육이 활성화되고 있는 지금, 영어나 수학보다는 먼저 한자를 익혀, 예의를 알아, 어른을 공경하고, 남을 배려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이 차고 넘치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그에게 앞으로의 꿈을 묻자, 그는 잠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거창한 목표보다는, 지금처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한자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삶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지난 세월 동안 한자 교육과 대중화에 열정을 쏟고 헌신해 온 윤의식 선생. 그의 여정은 단순한 교육자의 삶을 넘어, 한자의 가치를 통해 사람과 시대를 이어가는 조용한 실천의 기록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전하는 그의 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긴 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무병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안 투데이 경기하남지부 경제교육부 기자
작가, 사진문학가(시인)
저서 <신영민 사진문학 작품집 - 솟아라, 힘!> 출간
저서 <영화가 그리울 때 (추억의 해외영화 특선)> 출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