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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대전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 새단장과 혹서기 야간 개장 도입

-그늘막 확충과 시설 개선으로 반려견 화상 방지 및 이용객 쾌적함 극대화
-7~8월 야간 운영 연장 및 예약 방식 다양화로 시민 접근성 및 편의성 대폭 강화

임승탁 기자 | 기사입력 2026/03/24 [12:28]

대전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 새단장과 혹서기 야간 개장 도입

-그늘막 확충과 시설 개선으로 반려견 화상 방지 및 이용객 쾌적함 극대화
-7~8월 야간 운영 연장 및 예약 방식 다양화로 시민 접근성 및 편의성 대폭 강화
임승탁 기자 | 입력 : 2026/03/24 [12:28]

 

대전 중구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 에너지파크의 환경 개선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도심 내 반려견 전용 휴식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점을 반영한 결과다. 중구는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여 시설물의 물리적 개선은 물론 운영 시간과 예약 시스템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코리안투데이] 반려견 에너지파크 새단장 © 임승탁 기자

 

구는 우선 반려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인조잔디가 설치된 프로그램 공간 전반에 대형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했다. 여름철 강력한 직사광선으로 인해 달궈진 인조잔디는 반려견의 발바닥에 화상을 입힐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그늘막 확충을 통해 한여름 뜨거운 햇볕을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반려견의 열사병 예방은 물론 보호자들이 보다 시원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이번 그늘막 설치가 여름철 야외 활동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운영 시간을 대폭 조정한다.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였던 일률적인 운영 방식에서 탈피하여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야간 시간대 개장을 전격 도입했다. 평일인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며,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이러한 야간 연장 운영은 직장인 견주들이 퇴근 후에도 반려견과 함께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 접근성 측면에서도 큰 폭의 변화가 일어났다. 기존에는 "OK예약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되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이나 갑작스럽게 시설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중구는 이러한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전화 사전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현장 방문 접수와 당일 전화 접수까지 가능하도록 예약 경로를 다양화했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에너지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아울러 대형견 차별 해소와 안전한 분리 이용을 위한 "대형견 DAY" 운영 체계도 효율적으로 재편했다. 기존 매달 셋째 주와 넷째 주에 분산 운영되던 방식에서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로 집중 운영 기간을 변경했다. 이는 정기적인 일정을 명확히 함으로써 대형견 보호자들이 사전에 일정을 조율하기 용이하게 하려는 조치다. 중구는 이를 통해 소형견과 대형견 사이의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각 체급별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중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과 운영 방식 변경에 대해 "그늘막 설치와 야간 개장 등 철저히 이용자 중심의 관점에서 환경을 조성했다"며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반려견들이 스트레스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고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전 중구의 행정 서비스 개편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혹서기 야간 개장과 같은 유연한 정책 운영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도심 공원 운영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중구는 향후에도 반려견 에너지파크 내 전문 훈련사 초청 프로그램이나 반려가족 교육 등 소프트웨어 측면의 콘텐츠를 보강하여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임승탁 기자: daejeoneast@thekoreantoday.com ]

 

 

▲ 코리안투데이 기자                        ▲ 코리안투데이 대전동부지부장      ▲ 인공지능융합학회 이사
▲ 한국자서전협회 대전지부장            ▲ 위아 평생교육원 전문교수           ▲ 청소년지도사(2급)     
▲ 한국AI작가협회 회원                      ▲ 국가유공자(장기복무제대군인)     ▲ 자서전출판지도사
▲ 육군사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 저서 : 『성경의 쓸모』, 『청년, 취업하고 싶어? 7BASIC에 미쳐봐』, 『아빠 반성문』  등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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